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オレンジをめぐる、ドンワンの言葉

昨日ここにも書きましたが、オレンジをめぐった騒動で
一部のファンが品のない行動に出たこともあり、
(そのファンはシナペンではないとの噂もありますが)
昨日のエリ、ジニに続いて、ドンワンもFBに思いを書いてくれてます。

ここに訳を載せたいところですが、私が訳すと意訳になって、
ドンワンの真意が正しく伝わらなくなるのは嫌なので、
原文だけ貼らせていただこうと思います。

어떤 이유에서 건, 어디서 비롯됫 건 신화와 신화창조라는 이름이 섞인 계정을 통한 후배들을 향한 성희롱 발언에 진심으로 사과를 드립니다.
신화창조 또한 다시는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후배 팬덤을 향한 예우를 지켜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현 시점에서의 제 마음은 GOD의 준형형과 핑클의 주현이, 젝스키스의 지원형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이제는 많은 부분 후배들에게 양보해야 하고 그들이 잘 성장할 수 있도록 응원하고 격려해야 하죠. 스스로의 활동도 게을리 하지 않는 다는 전제 하에 우리가 받은 혜택을 그들에게 물려줘야 할 때입니다. 이제는 받기 보다는 주는 것에 익숙해져야 할 위치에 있는 신화입니다.
주황은 우리만의 색이 아닙니다. 주황 뿐 아니라 이 세상의 어떤 색깔도 누군가의 소유가 될 수는 없죠. 그저 누군가의 팬이라면, 또 거대한 팬덤을 가진 가수라면 절대 알 수밖에 없는‘무언의 룰’을 우리끼리 지켜가고 있을 뿐이죠. 소유할 수 없는 것에 대한 소유욕으로 우리 모두가 웃음거리가 되는 걸 원치 않습니다.

하지만 한 가지, 현실적으로 지나칠 수 없는 부분이 있습니다.
내년의 신화 활동입니다. 오랜 기간 연말활동이 없던 신화는 자연스레 시상식과 연말에 준비되는 특별한 무대들과 멀어져만 갔습니다. 그 해의 좋은 활동을 보여 준 가수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수 많은 팬덤과 성대한 마무리를 하는 일은 정말 끝내주는 일인데도 말이죠...
그래서 내년 신화는 하반기의 활동뿐 아니라 연말 시상식에서의 무대에서도 신화창조와 함께 할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신화의 2012년 'the return' 앨범 이후 가장 많은 무대에 서는 활동이 될 것입니다. 자연스레 많은 후배들 또 많은 팬덤과 함께 하게 되겠죠.

신화의 활동기간은 반짝반짝 빛나고 에너지 넘치는 여러 후배님들에 비해 길지 않습니다.
신화와 신화창조는 이 길지 않은 시기를 강렬하고 뜨겁게 보내야만 합니다. 서로를 위하는 시간동안 어떤한 장애물도 없길 바라는 간절한 마음이 있습니다.

존경하는 선배에 신화의 이름이 오르고, 신화처럼 되기를 꿈꾼다 말하는 후배들을 보면 참 감사하고 또 잘 버텨왔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는 존경을 바라지 않습니다. 우리가 오랫동안 활동하며 지켜온 몇 가지 것들에 대한 존중을 바랄 뿐입니다. 신화와 신화창조 그리고 신화가 무대에서 바라보게 되는 주황색 물결이 바로 그것입니다. 저희를 향한 존중은 당신과 당신이 사랑하고 있는 무대 위의 영웅들에게 되돌아갈 것입니다.


【キムドンワン facebookより】


冷静に落ち着いた言葉だけど、自分の意思をはっきり示してくれてて、
長い文章の最後の一文に書いてくれてる、
私たちが長い間活動しながら守ってきたものを尊重して欲しいだけです
それがまさにシナのオレンジであり、シナとシンチャンが長い間、
一緒に守ってきた大事なものですよね。

エリ、ジニ、ドンワンと言葉にしてくれたメンバーも、
言葉にせずともこの状況を見守ってくれてるだろ他のメンバーも、
シンチャンの置かれちた状況を常に把握して、
時に励まし、時に慰め、時に方向を示してくれる。
シナとシンチャンは一心同体だなぁと改めて思います。
シンチャンがシナを愛しているのと同じくらい、
シナもシンチャンを愛し守ろうとしてくれてる。
そんなシンチャンの一員になれたこと、ほんとに幸せです。


さらんはぬん Dongw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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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2/19 23:44 ] Dongwan | TB(0) | CM(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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